우리나라 국민이면 거의 모두 한 번쯤은 배드민턴을 쳐보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배드민턴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제1의 생활 체육으로 자리매김한 배드민턴은 전국 방방곡곡 어디를 가도
쉽게 배드민턴 코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남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중에 몇 안 되는 운동,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 불문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요즘 매스컴은 온통 몸짱 신드롬이라 일컬을 만큼 다이어트를 비롯한 몸매 관리를 사회 이슈화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은 건강한 신체는 물론 팀워크를 이루는 전술로 두뇌를 계발하고,
멘틀 스포츠라고 할 만큼 심리적인 안정감도 요구하는 종합 스포츠라고 할 수 있죠.
배드민턴 15분 운동은 같은 시간만큼 테니스를 한 것보다 약 2배의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이만큼 격렬한 운동을 하면서도 부상의 위험이 거의 없다는 것은 신이 내려주신
최고의 운동입니다.
위프와프는 전남과학대의 배드민턴팀을 위해 의류를 후원하면서 작은 후원을 불씨로
그들이 자라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굳건한 코치로 또한 봉사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전 국민이 배드민턴을 하는 그날까지 위프와프의 선행&활동은 계속됩니다.